자외선 A,B,C? 선크림 추천

선크림 추천

안녕하세요! 

피부노화와 주근깨, 기미 등 잡티의 원인 되는 자외선!

각종 피부 고민의 원인이라 피부 건강을 위해

4계절 내내 선크림을 꼭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자외선 차단과 선크림 추천도 소개해보려고해요.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파장 범위 10~400nm(에너지 범위 3 eV ~ 123 eV)인 빛으로서

가시광보다 파장이 더 짧고 엑스선보다는 더 긴 전자기파의 총칭인데요.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인데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UV-C, UV-B, UV-A 세 가지 종류로 UV 복사를 분류하는데

지구의 오존층이 해로운 자외선을 대부분 막아주지만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복사량이 증가하고 있어요.

 

 

 

1. UV-A

 

UVA라 불리는 자외선 A는 파장이 긴 자외선을 말하는데요.

다른 자외선들 보다 피부 깊숙히 침투해 장기적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침투력이 좋아 창문 등을 통과하기 때문에 실내나 차 안에서도

자외선 A의 영향을 쉽게 받게 된답니다.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암이나 백내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해요.

 

 

 

2. UV-B

 

UAB라 불리는 자외선 B는 파장이 짧은 자외선을 말하는데요.

인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면서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이고

강력한 편이라 단시간에 피부 화상이나 염증,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해요.

피부를 태우고 조직을 뚫고 들어가며 색소침착을 일으키는데

대신 프로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D로 전환시켜줍니다.

유리 등을 통과하지는 못해서 실내에서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구요.

 

 

 

3. UV-C

 

UVC라고 불리는 자외선 C는 오존층에서 거의 완전히 흡수되는데요.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고 단세포 유기물을 죽이며, 눈의 각막을 해치는 등

생명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만 오존층과 성층권에서 대부분

흡수되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해요.

때문에 대부분의 선크림이 UVA, UVB를 차단해주는 제품들이구요.

 

 

 

자외선은 살균, 비타민D 합성 등의 좋은 작용도 있지만

피부에 해를 끼치는 면이 더 크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선크림이 출시되고 있고 각 제품마다 특징이 다른데요.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제가 오늘 선크림 추천으로 소개드릴 제품은 무기자외선차단제에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서

작용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원리라면 유기자차는 피부 속에서 자외선을

열로 변형해 내보내는 거라서 무기자차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선크림 추천 드릴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무기자차선크림이에요.

무기자차의 단점인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현상을 개선한 제품이구요.

자외선 차단 및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 선크림 추천 템인데요.

SPF 50+ / PA++++ 의 완벽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SPF는 자외선 B 차단 효과가 유지되는 시간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SPF 50+는 보통 10시간 이상의 차단 효과를 준다고 보시면 되구요.

PA는 자외선 A 차단 강도를 말하는데 +가 많을 수록 효과가 높은걸로 보시면 돼요.

 

 

 

선크림 추천을 보실때 기왕이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게 좋겠죠?

하지만 높은만큼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는게 좋은데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는 매우 높지만

공인임상기관 테스트를 통해 인체 피부 일차자자극 비(무) 자극성

인증을 받은 순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때문에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는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이라 이렇게 오늘 추천 드리게 됐어요.

 

 

 

거기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무기자차의 단점인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현상을

개선한 제품이라서요. 흰색의 로션같은 제형으로 부드럽게 펴발리고

바르고 나서 하얗게 되거나 하는 현상 없이 촉촉하고 살짝의 톤업 정도만

해주는, 은은한 광이 올라오는 로션같은 선크림 추천 템이에요.

민감성 피부를 위한 특허성분 오발리신이 함유되어 있고 알러젠 프리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구요. 무기자차라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는 물론 열이 많은 트러블 피부에도 문제없고 촉촉하고 번들거리지 않아서

지성, 건성 상관 없이 편하게 사용해보실 수 있어요.

 

 

 

얼굴에도 한번 발라볼게요. 워낙 발림성이 좋아서 소량만 콕콕

찍어서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얼굴 전체에 다 바를 수 있는데요.

사실 선크림의 적정량은 500원 동전만큼이라지만..ㅎ 그렇게 바를 순 없으니

발림성이 좋은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으로 여러번 덧발러주면 좋을거같아요.

 

 

 

실제로 얼굴에 발라봐도 컬러 립밤까지 바르긴 했지만,

안색이 밝아질 뿐 허옇게 들뜨는 현상은 전혀 없죠?

워낙 촉촉하고 로션 같아서 메이크업 전, 후에 사용해도 들뜸이 없구요.

여러번 덧발라도 밀리거나 모공에 끼이는 등의 현상이 없답니다.

자연스러운 톤업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데일리 선크림 추천 템이에요.

 

 

 

마지막으로 에이플러스 선크림 성분에 대해 정리를 해드릴게요.

민감성 피부 개선과 피부 안정성 향상,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오발리신이

기본적으로 들어있고 알러젠 프리라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요.

피지조절 및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수와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피부 자생력

및 민감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병풍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보습 및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황금추출물과 육계나무껍질추출물

등이 들어있어 선크림으로도 피부관리템으로도 제격이랍니다.

 

 

 

무엇보다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하면서 무기자차의 최대 단점이자

유기자차의 장점인 발림성이 뛰어나 두 가지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고

볼 수 있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추천 이었구요.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에 해로울 수 있는 자외선,

닥터505로 안전하게 보호해보시길 바랄게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보러가기

han.gl/M9Y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