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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도 촉촉한 데일리 선크림

브로뷰티 2020. 10. 13. 14:52

선크림

 

여름 지났다고, 선크림은 구석에 쳐박아두신 분들 계신가요?

햇빛도 덜 하고 날씨도 선선해지니 선크림 따윈 이제

필요없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자외선은 1년 내내

존재하기 때문에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선크림은 필수에요!

피부의 노화와 잡티 등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래서 제가 오늘 촉촉하고 자극이 없어서 데일리 선크림으로

제격인 아이를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왜 선크림을

꼭 매일 발라야 하냐면, 일단 자외선은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파장에 따라 A, B, C로 나뉘는데 자외선 C는 오존층에 흡수되어

피부에는 거의 닿지 않고 닿더라도 피부 각질층까지만 침투하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지만 A와 B는 우리 피부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구름이나 창문, 유리, 커튼 등도 통과하여 실내까지 영향을 미쳐

탄력 저화와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자외선 A가 있구요.

A보다 훨씬 강력해서 피부를 검게 타게 만드는 자외선 B가 있어요.

 

계절과 상관없이, 햇빛의 세기와 상관없이 늘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기 때문에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주어야 하는 것인데요.

 

 

 

 

이런 데일리 선크림을 고를때 또 중요한 것은, 발림성도

중요하지만 선크림의 자외선차단 기능인데요. SPF와 PA 지수를

보고 용도에 맞게 고르시면 되는데 일단 SPF는 자외선 B를

차단해주는 지수에요.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해주는 지수이고요.

 

두가지 다 높을수록 더 오래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건데

사실 데일리로는 그렇게까지 높은 지수를 바를 필요가 업지만,

현실적으로 2~3시간에 한번씩 선크림을 덧발라주기는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차단지수가 꽤 높은 편이죠. 하지만 높다고 다 좋을까요?

그만큼 피부에 자극이 되고 발림성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드릴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피부에 자극 없이 오랫동안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똑똑한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 랍니다.

 

 

 

 

일단, 닥터505 에이플러스 솔루션 라인 자체가 저자극

트러블 라인이라서요. 여드름 유발 가능성이 낮고 여드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서 특허성분인 오발리신이 함유되어

문제성 피부 개선과 피부 안정성 향상, 문제 발생에 저항하는

면역력 증가 등의 도움을 준다고 해요. 특허성분 오발리신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이죠.

 

외에도 피지조절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을주는 티트리잎수나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피부 자생력

및 민감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보습 및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황금추출물과

육계나무껍질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자외선 차단 성분의 흡수는

최소화 하고 민감성피부를 위한 유효성분은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똑똑한 선크림입니다.

 

 

 

 

거기다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성분도 들어있어서요. 피부결

개선과 피부장벽 강화도 도와주는 똑똑하고 성능이 꽉 찬 선크림이라

볼 수 있어요. 그러면서 파라벤계 방부제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동물성원료, 인공색소와 향료 같은 유해성분 대신 천연 식물성 추추물

등으로 채워넣어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무기자차인데요.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두가지의 차이점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무기자차는 피부 표면에서

작용하여 자외선을 튕겨내주는 원리이고 유기자차는 피부 속에서

자외선을 열로 바꾸어 내보내는 원리라서,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민감하거나 트러블 등으로 열감이 있는 피부는 유기자차가 좀 더

자극이 될 수 있어 무기자차를 사용하는게 안전하지만, 무기자차는

백탁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에 대한 문제가 존재했었어요.

 

하지만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이러한 무기자차의 단점을

없애주어 촉촉하고 발림성 좋은 데일리 선크림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제형을 보시면, 딱 봤을때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으시겠지만요.

 

 

 

 

제가 꽤 많은 양을 발랐음에도 촉촉하게 펴지는게 보이시나요?

선크림을 매일 발라야한다는것 까진 알겟어요, 건조한 계절에

촉촉하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찾으려면 또 머리아프실텐데

에이플러스 같은 경우는 로션처럼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라보실 수 있고 백탁현상도 없는 데일리선크림이에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바르고 적당히 스며든 후를 보시면 백탁현상 없이 촉촉하게

살짝 톤업된 느낌의 건강한 피부 광채를 만나보실 수 있을거에요.

사진처럼 꽤 많은 양을 발랐음에도 겉돌거나 하는 현상도 거의

없구요. 금새 스며들고 정말 촉촉해서 선크림을 바른것인지 로션을

하나 더 바른것인지 헷갈릴 정도의 느낌이라서 메이크업 전에

발라주기에도 정말 좋고, 아이들이 바르기에도 정말 좋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얼굴에도 한번 발라보았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아무래도 트러블도 좀 올라오고, 화장 대신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데 톤보정이 되는거나 베이스겸용 제품을 썼더니

피부도 더 지저분해지는것 같고 마스크에 정말 지저분하게 뭍어서

밖에서 마스크 벗어두는게 꺼려질 정도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제가 보여드리는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그런게 전혀 없어요.

 

피부결을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면서,

트러블 라인이라 피지조절 및 진정 기능도 되구요. 백탁현상이나

색이 뭍어나지 않아서 마스크를 쓸때도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고

아이들도 같이 바를 수 있으니까 활용도도 정말 높더라구요.

 

마스크 때문도 있고 날씨도 건조해져서, 선크림도 잘못 바르면

각질이 일어나는데 그런것도 없이 정말 촉촉하구요.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어서 크기는 작아보여도 은근 오래써요.

저는 여름부터 쭉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정말정말 극소량만 쓰시더라도

사용기한이 개봉 후 1년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가을, 촉촉한 데일리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 한번 사용해보시는거 어떠신가요? 로션같은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백탁현상

대신 피부에서 광채가 올라오는듯 만들어주는 똑똑한 선크림!

살포시 추천드리면서요~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시면 현재 여러개

살수록 할인율을 올려주는 이벤트 중이니 아래 링크에서 한번

더 잘 살펴보시고 구매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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