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선크림 고민 말고 논나노 무기자차 닥터505로!

 

장마철에 접어들었음에도 비는 별로 오지 않다가

오늘에서야 꽤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주변국에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큰일이라던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덜해서 다행이라고 봐야하나요..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려서 해를 볼 수 없는 날씨지만,

해가 뜨지 않아도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영향을 끼치고

오히려 이런날 자외선 지수가 더 높다는것 알고계시나요?

하늘에 덮인 구름에 반사되어 오는 자외선이 강도가 더 세다고해요.

거기다 바닥에 고인 빗물까지 자외선을 반사시킨다고하니

선크림은 날씨에 상관 없이 사계절 내내 챙겨발라 주셔야해요.

 

 

그러면 어른들은 본인 피부에 맞는 선크림을 찾아 발라주면 되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얼굴이나 몸에 뭘 바르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부터 피부가 예민해서 두드러기가 난다거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아이까지. 좋은것만 주기도 모자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유아선크림 을 발라줘야할지 고민이신

엄마, 아빠들께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을 추천드리려합니다.

 

 

 

닥터505는 실제 아이를 둔 아빠들이 모여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내 아이가 바른다는 생각으로 파라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등은

덜어내고 오발리신, 티트리잎오일 등의 자연친화 성분은 더 넣어서

여러 피부타입의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든,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능성 제품이 바로 에이플러스 라인이에요.

 

 

 

피부 안정성을 높이고 문제성 피부 개선은 물론 피부의 면역력 향상에

좋은 특허성분인 오발리신과 피지 조절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수,

자생력을 향상시켜주는 병풍추출물 등 선크림임에도 기능성 천연성분을

넣어 문제성 피부는 건강하게 가꿔주고 연약한 피부에는 자극이 없게

만들어졌다고 하구요.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부 알러젠

무첨가는 물론 국가 인증 임상기관에서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을

거쳐 저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믿고 사용해보실 수 있답니다.

 

 

 

안전한 유아선크림 닥터505는 논나노 무기자외선차단제로 피부에

흡수되어 열로 자외선을 방출시키는 유기자외선차단제와 비교해

피부 자극이 적은 물리적 차단제라 예민한 피부에 사용하시기도 적합한데요.

모공을 막거나 백탁현상, 발림성 문제 등을 동반하는 제품들이

있는 반면 요 제품은 무기자차의 단점을 최대한 줄인 선크림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백탁 현상 대신 광채가 올라오는 로션 타입으로

모공을 막지 않고 부드럽게 펴발리는게 장점인 제품입니다.

 

 

 

용량은 50ml로 깔끔한 화이트&레드의 디자인이구요. 한손에 쏙

들어와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페이스용으로는 적합하나 

바디용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적은 용량이 아닐까 하실 수 있는데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서 막상 사용하다보면 그렇게

적은 용량이라고 느껴지진 않으실거에요. 아이들에게 발라주더라도

다른 유아선크림 과 가격대비 오히려 저렴한 편일 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는 기존 선스틱이나 쿠션은 장난만 치고 제대로

바르려고 하지 않았었는데 요 제품은 로션 한번 더 바르자~ 하면

가만히 있거나 자기가 문질문질, 엄마 얼굴에도 발라준답니다.

 

 

 

위생적인 튜브 용기에 들어있고 입구가 뾰족해서 양조절도 편합니다.

뚜껑을 닫아두면 잘 세워지기 때문에 화장대에 보관하기도 편리하고요.

무겁고 위험한 유리용기가 아닌 강화 플라스틱? 같은 용기라 아이가

쉽게 짜긴 힘들지만 어른들은 쉽게 짤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때는 엄마도 바르고 아이도 바르고 같이 바를 수

있어서 이것저것 꺼내지 않아도 되서 또 편하구요. 여러모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발림성을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일단 제형부터가 선크림보단

로션의 느낌으로 부드럽게 나오고 문질렀을때 금방 수분감이

올라와서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선밀크 같은 느낌이 난답니다.

바르고 난 뒤엔 백탁현상이나 번들거림은 전혀 없고 로션 한겹

더 바른 듯한 은은한 광만 올라오는데요. 얼굴에 발랐을 때도

가볍고 촉촉한데다 허옇게 얼굴만 뜨는 백탁현상이 없어

간단한 외출은 물론 메이크업 전, 후 필요할 때 발라주고

아이에게 발라주기도 적합한 데일리겸 유아선크림입니다.

 

 

 

유아선크림 사용 시 또 한가지 걱정되는건 아마 세안일텐데요.

아이들은 피부가 약하기도 하고 아이들 세안용품도 순하다보니

잔여물이 남거나 트러블을 일으키면 어쩌나 고민도 되실거에요.

이 제품은 모공을 막지 않고 강하게 흡착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마스크 사용시간이 길다보니 화장을 안하고 생활하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아무리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자를 쓴다해도 선크림은 매일 발라주셔야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지키고 노화를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유아선크림과 데일리선크림으로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저자극 무기자차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으로 안전하게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