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남자화장품

남자화장품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부터 날씨가 확 추워진다고 해요.

내일은 정말 말도 안되게 훅 떨어지더라구요..

오늘 낮기온은 최고 15도까지 올라간다는데 내일의

낮기온은 최고 0도..ㅎ 감기 조심해야겠는데요.

이럴때,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춥고 건조하다보면

피부가 더 번들거리고 땡기기도 하고 할 수 있잖아요.

특히나 남자분들, 아무래도 여자분들보다 소홀할 수

밖에 없어서 이럴때일수록 남자화장품을 잘 골라서

사용해줘야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가 되죠.

 

 

 

 

 

 

 

그래서 오늘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기까지 한

남자화장품으로 닥터505에서 나온 에이플러스 솔루션을

추천드릴건데요. 원래는 제가 쓰려고 샀다가 이제는

저희집 남자도 굉장히 잘 쓰고 있어서요 ㅋㅋㅋ

건조함 없이 촉촉하면서 원래 여드름화장품이라 그런지

유분감이 적고 피지와 각질까지 케어해주는 똑똑한 화장품인데요.

 

특허성분인 오발리신 함유로 문제성 피부 개선과

피부의 안정성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구요.

파라벤계 방부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같은 유해성분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건강하게 바를 수 있는,

자극없이 순하고 안심되는 남자화장품이랍니다.

 

 

 

 

 

 

 

먼저 닥터505 에이플러스 토너에요. 토너에는

나이아신마이드와 아데노신이라는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인데요.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개선효과가 있어 관리하기 어려운

남성피부에도 좋기 때문에 남자화장품으로도 좋구요.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타입이라서 더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보통 여드름화장품은 가볍고 건조한 타입이 많은데

얘는 보습성분까지 갖추어 굉장히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이고 겨울이고 데일리로 가능하답니다.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형도 굉장히 촉촉한 무색무향의 겔타입인데요.

바를때 꼭 에센스나 세럼 바르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피지조절과 각질케어, 모공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바하성분인 살리실산과 피부진정에 좋은 티트리잎 오일,

피부보호 및 진정과 수분공급, 보습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보습성분인 베타-글루칸과 베타인 등이 함유되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해주는 남자화장품이랍니다.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얼굴에 바를때는 이런 느낌인데요. 저희집 남자분은

얼굴에 뭐 바른 느낌을 싫어하고 좀만 잔여감이 남아도

끈적거린다고 투덜대는 스타일인데, 에이플러스 토너는

끈적이지도 않고 산뜻해서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보기에도 건조함을 날려주고 속은 꽉 차게 촉촉한

마무리감을 보이는 남자화장품 토너에요.

 

 

 

 

 

 

 

다음은 닥터505 에이플러스 로션이에요. 로션에는 따로

기능성 성분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연약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유수분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저자극 로션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여드름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구요.

피부자극 0%도 인증받았고, 유해성분이 들어가지

않아서 어린아이들도 쓸 수 있을만큼 순하다고 해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형은 이런 느낌으로, 굉장히 촉촉한 편이라서요.

한겨울에도 얼굴이 하얗게 떠서 다닐 일이 없어요.

물론 요즘은 그런정도로 다니는 분들이 많이 없지만,

저희집 남자분은 종종 한겨울에 그런 얼굴로..

다녓었거든요..ㅎ 물론 아침엔 멀쩡해도 저녁때 집와서

보면은 약간 볼이나 입가 이런쪽이 건조해져 잇더라구요.

그런데 에이플러스 로션은 라벤더오일과 쉐어버터 등

보습 성분이 들어있으면서 유분감은 꽉 잡아주어서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개기름도 줄고

당기고 건조한것도 줄여주는 남자화장품이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얼굴에 바를때는 이런 느낌이에요. 역시 많은 양을

바를 필요 없이 적당량만 덜어서 발라주면 되는데요.

확실히 토너만 발랐을 때보다 훨씬 더 꽉 차고

촉촉한 광채가 올라오게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지저분한 기름 같지 않고 피부 자체가

굉장히 건강하고 촉촉해 보여서 남편도 만족하고 있답니다.

다만,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같은 유해성분도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티트리향이 좀 나는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닥터505 에이플러스 크림이에요.

크림 역시 토너와 마찬가지로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인데요. 보통 남자화장품으로는 크림까진

잘 안바르긴 하지만 저희는 같이 쓰고 있기 때문에

제가 발라요 ㅎ 남편은 가끔 저녁에 한번씩 바르고

자는거 같은데 밤에 바르고 자면 확실히 다음날 피부가

다르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피지조절과 각질케어 등

여드름에도 좋고 피부결관리에도 좋은 성분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피부관리에 좋고 맨들맨들해지는거 같아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크림 제형은 이런 느낌인데요. 제가 맨 손등에

발라서 조금 뻑뻑해보이는 느낌인데 다른 제품들과

함께 바르면 전혀 뻑뻒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잘 발려요.

많은 양을 바를 필요도 없구요. 거기다 외부환경으로부터

받은 피부손상을 회복시켜주고 유해물질차단과 향균,

항알레르기, 피부 저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보니 재생진정크림이라고도 하더라구요.

확실히 크림까지 쓰면서 여드름과 과잉피지가 많이 잡히고

피부 자체가 탄탄해진 느낌이 많이 들어요.

마스크팩이나 이런 나름 특별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남자화장품으로 크림까지 발라주어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 크림 역시 굉장히 산뜻하고 보송하게

마무리가 되는 타입이라서요. 로션까지 발랐을 때보다

오히려 뽀송하게 마무리가 되고 찐득거리거나 답답하거나 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남편도 귀찮아하긴 하지만 잘 바르고

자는것 같아요. 좀 잔여감이 남는 제품을 바르라고 하면

다음날 궁시렁대면서 절대 다시 안바르던데 ㅋㅋ

에이플러스 크림은 종종 발라요. 평소 남자화장품으로는

토너, 로션을 애용하고 있구요. 크림 역시 티트리향이

나는 편인데 로션보단 덜 나는거 같아서 며칠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전혀 거슬리지 않고 건강한 느낌이랍니다 ㅎ

 

 

 

 

 

 

 

닥터505의 트러블케어 라인이지만, 남자분들의

번들거리고 거친 피부를 케어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서

오늘 남자화장품으로 추천을 한번 드려봤는데요.

저희 남편은 화장품에 은근 까다롭고 예민해서

잘못 바르면 뭐가 난다거나 찝찝해서 못쓰겠다는둥

하는데 에이플러스 솔루션은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산뜻하고 보송한 사용감과 촉촉한 피부관리까지 동시에
해줄 수 있는 닥터505로 남자피부관리 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