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안심, 선크림 추천!

선크림

 

요즘 슬슬 해가 길어지고 낮기온이 오르면서

햇빛이 따사롭다고 느끼는 반면, 쎄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해가 점점 기세등등

해지면서 기분은 좋지만 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피부 노화와 잡티, 기미 등의 주범이 되는

자외선 인데요. 자외선은 살균작용이나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 D의 합성 등 이로운 면도 많지만

과다하게 노출될 경우 일광화상을 입거나

심하게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촉촉한 데일리 선크림을 사용하는데요.

자외선이나 해가 쎄지는 여름에만 필수인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실내까지 침투하는 자외선과

형광등의 조명 등을 막아주기 위해서는 1년

365일 내내 매일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줘야 해요.

때문에 발림성이나 마무리감 등을 이것저것

따져보고, 성분이나 자외선차단력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서 고른게 바로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인데요.

 

 

 

 

 

빨간 뚜껑의 귀여운 요 선크림은, 자차지수가

SPF 50+ / PA++++ 으로 높은편에 속하면서

파라벤이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알러젠 성분

같은 유해성분 없이 순한 데일리 선크림이에요.

논나노 무기자차이기도 해서 피부에 흡수되는

차단성분은 최대한 줄이고 좋은 성분으로 채워넣어

피부관리까지 도와줄 수 있는데요. 썬케어 제품임에도

무려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이기도 해서 자외선

차단까지 3중 기능성인 똑똑한 썬크림이기도 하답니다.

그렇다보니까 저도 매일 쓰고 있고 선크림 추천을

부탁받으면 남녀노소 추천드리고 있는 제품이에요.

 

 

 

 

 

민감성 피부를 위한 특허성분 오발리신을 함유한

저자극 처방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한 데일리 선크림인데요.

원래 에이플러스가 트러블, 민감성을 위한 라인이라서

그런지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그리고 주로 유아선크림에 많이 사용되는 방식인

무기 자외선 차단제인데요. 자외선차단 방법은 크게

무기와 유기로 나눌 수 있는데 둘의 차이는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튕겨내주는 무기자차와

화학적으로 자외선을 열로써 다시 뱉어내는 유기자차가

있어서 본인의 피부타입이나 사용 목적에 따라서

골라 사용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자외선이 한번

피부 속으로 들어왔다 나가기도 하고 성분이

피부 속으로 흡수되는 유기자차에 비교해서

무기자차가 조금 더 안전하단 얘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여드름성피부에 민감성피부이기도 해서,

무기자차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열이

발생되는 유기자차는 자극이 되거나 열감이 있어서

예민한 날이나 피부컨디션이 나쁠때는 사용했을때

좀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사용감에서는

유기자차가 무기자차보다 훨씬 좋은 편이더라구요.

확실히 전에 다른걸 사용할때는 약간 백탁현상이

있어서 선크림 도포 후 메이크업을 할때 좀

밀린다거나 하는 적이 종종 있었는데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무기자차의 단점을

빼서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리는게 장점이에요.

 

 

 

 

 

민감한 피부나 피부결이 거친 피부 또는 어린아이가

있거나 뭐 바른티 나는게 어색한 남자분들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은 데일리 선크림이라서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도 있고, 그만큼 안전하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작년 여름부터 꾸준히 쓰고 있는데

전혀 문제가 되는건 없고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선크림만 바르고 외출하는 경우가

잦은데, 마스크에 뭍어나는 것도 없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되어서 얼굴이 편안한 느낌이구요.

임상기관을 통해 인체 피부 일차자극 테스트를 거쳐

비(무) 자극성 인증을 받아서 더욱 안심이에요.

 

 

 

 

 

그럼 이제 제품을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앙증맞은 사이즈의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50g 이라서 용량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요.

저는 여름에는 몸에도 선크림을 바르지만,

몸에 바르는건 땀 때문에 스포츠용을 따로

사용하는 편이고 얼굴에만 바르고 다니니까 크게

용량이 적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특히나

가을,겨울에는 몸까지 바를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적당한것 같구요. 휴대하기가 편해서

바쁘면 들고 나가 바르기도 하고, 생각날때는

수시로 덧바르기도 편하니까 좋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발림성을 보여드리면요.

보통 무기자차 선크림은 피부표면에 발려서

아예 튕겨내어 차단을 해주는 방식이라서 발림성이

뻑뻑하거나 바른 티가 날 정도로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잇는게 단점인데,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정말 로션 바르는 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해서 좋아요.

 

그러면서 피지조절과 피부진정에 좋은 티트리잎수,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피부 자생력 및 민감성 피부에 좋은 병풀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피부보습 및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주는

황금추출물과 육계나무껍질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관리까지 도와줄 수 있답니다.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실제 얼굴에 발랐을때도 선크림이라기 보다는

로션을 한겹 더 발라준 정도의 느낌으로 번들거리거나

찐득거리거나 하는 느낌 없이 산뜻하면서 촉촉해요.

피부보호막을 확실히 쳐준다는 느낌이랄까요?

살짝 톤업되는 듯한 기분은 들지만 얼굴만 둥둥

뜬것처럼 백탁현상이 생기지는 않고 보기에도

건강한 광채가 올라오는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전 여드름성+지성 피부라 번들거림에 좀

예민하고 취약한 편인데 유분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하루종일 산뜻하고 건강한 느낌을 주니까 더더욱

만족스럽더라구요. 데일리 선크림 추천으로 딱이에요.

 

 

 

 

 

닥터505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공식몰에서 현재

여러개 구매시 추가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저는 여름부터 쭉 쓰던거라서 이번에 3개를 그냥

쟁여두었는데요. 방부제 성분 같은게 없음에도

유통기한도 길고 성분도 너무 안심이라서 아마도

앞으로도 쭉, 3통을 다 써도 다음에 재구매를

할것 같은 그런 선크림 추천 템이랍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하단 링크를 통하시면 되구요.

닥터505는 회원가입이나 카톡 플러스 친구

등록 시 쿠폰도 챙겨주고 이벤트나 혜택도 빵빵한

편이니까, 이번 기회에 데일리선크림 하나

장만하시거나 바꿔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선크림 구매하기 ▽

닥터505 공식몰 : dr.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