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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 점심은 마라탕으로 해장

브로뷰티 2021. 3. 31. 14:03

 

 

오늘은 해장이 절실했어요.. ㅋㅋㅋ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대표님이 물리치료

받고 오라고..ㅋㅋㅋㅋ 실제로 어제 택시

급정거 때문에 손목이랑 아프긴했음..

그래서 물치 받으면서 졸았다 오니깐 좀

살아나서 해장으로 쭉 내리기로 ㅎㅎ

 

 

 

 

 

오늘은 밥을 말아먹고 싶어서

나름 조금만 담았어요 ㅋㅋ 숙주랑 버섯,

푸주 같은거만 조금씩 넣고 고기추가를

했더니 고기탕같네 ㅎㅎ 푸릇한게 없네요

 

암튼 건더기 건져먹고나서 공기밥 시켜서

말아먹으니까 고소하니 뜨끈하니 속이 쑤욱

내려가는 맛.. 배가 두개였음 더 먹었다..

이제 살아난거 같아요 ㅎ 그래도 오늘은

일찍 자려고요..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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