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화장품으로 딱인 보습 바디로션

남자화장품

 

남자화장품은 올인원 제품이 많이 나오죠.

보통 토너, 로션, 크림 등의 여러가지 단계의

제품을 전부 챙겨바르지 않아도 한가지로

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은데

오늘은 다른 의미의 올인원 로션을 소개하려구요.

 

보습 바디로션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얼굴에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한가지 제품만으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어요.

때문에 스킨케어가 귀찮은 남자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닥터505 아토클 로션 / 250ml / 27,000원

 

 

바로 닥터505 아토클 로션이에요.

페이스, 바디 겸용 제품이라서 원하는 곳은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고 굉장히 순해서

아이들이나 임산부, 아토피피부 등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습 로션인데요.

 

전성분 EWG 그린등급에 보습 특허성분인

BSASM 함유로 보습부터 피부 진정, 재생, 보호,

자극완화, 문제성피부개선, 피지조절 등을

도와주기 때문에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관리에

딱 좋은 남자화장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보습 특허성분인 BSASM은 위와 같은

7가지 식물추출물로 이루어진 식물복합체인데요.

다양한 식물추출물들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보습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남자화장품으로도 적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천연 성분 등으로 대체하여 유해성분인

파라벤이나 인공색소, 알러젠 성분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데 도움을 주는 로션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은 제가 우연히 써보고

너무 좋아서 남자친구나 남동생한테 전부

추천을 해주어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역시 한가지로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는 정도의

보습력을 가지고 있고 워낙 순하고 촉촉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피부가 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남자화장품으로 소개하게 되었어요.

이미 보습화장품, 아토피화장품, 임산부화장품

등으로는 유명해져 있어서 남자분들도 아셨음 해서요.

 

 

 

 

 

250ml 의 넉넉한 용량이기 때문에 몸에

보습 바디로션으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얼굴에만 사용할 경우에는 정말 오래 넉넉히

쓸 수 있는 양인거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제품 용기에 군더더기가 없어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한손에 쏙 들어오는 가벼운 타입이에요.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같은 용기인데, 싼티가

나거나 하지 않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거 같구요. 저는 예뻐서 좋더라구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 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제형 역시 굉장히 촉촉함이 느껴지는데

펴바르는 순간 수분감이 느껴질 정도에요.

점도는 묽은 편인데 투명한 느낌이면서

즉각적인 수분공급을 해주는 타입의 로션이에요.

특별한 향이나 색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남자화장품으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발림성,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발림성도 굉장히 부드럽고 매끄러웠어요.

겉돌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스르륵 발리는데

흡수력도 좋아서 빠르게 스며들더라구요.

산뜻하면서 촉촉하게 마무리가 되는데,

보습 유지력도 오래가는 편이라서 겨울에도

하루종일 당김 없이 유지가 되어서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아토클 로션의 가장 큰 장점은

BSASM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습성분이 들어서

피부장벽 강화까지 도움을 준다는 점인데요.

세라마이드엔피, 베타-글루칸, 카보머 뿐만 아니라

잔탄검, 베타인 등도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피부장벽은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쪽 보호막이라

이게 약화되면 아무리 좋은걸 발라도 쉽게

건조해지고 다 빠져나가게 되어 자극에

취약한 건강하지 못하고 예민한 피부가 된대요.

 

때문에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장벽 강화가 가장 먼저 중요한 점인데요.

장벽 관리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남자화장품으로는

물론이고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딱이었어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 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건조한 손등에 아토클 로션을 발라봤어요.

딱 봐도 촉촉한 수분 광채가 올라오고

속까지 꽉 차서 건강해보이게 되었죠?

이게 바른 직후에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꾸준히 유지되는 촉촉한 보습력이라 좋더라구요.

 

물론 손을 씻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시 건조함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다른

로션을 썼을때보다 확실히 유지력이 달랐어요.

특히 제 남친은 엄청 건조한 편이라서 여드름은

없는데 개기름도 잘 올라오는 편이고 한겨울에

뭘 발라도 잘 트는 편이었는데, 남자화장품으로

닥터505 아토클 로션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로

올 겨울에는 확실히 덜하고 지나가더라구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 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남친은 얼굴을 대줄 생각이 없기에 ㅎ

제 얼굴에 바르는 것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저는 남자화장품처럼 아토클 로션만

사용하진 않았고 토너와 크림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저도 악건성 이라서

평소에 보습관리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정말 닥터505처럼

무겁지 않고 오래도록 촉촉한 제품은 거의

처음인것 같아서 너무 잘 쓰고 있는데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 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보습 바디로션 겸용인 제품임에도 얼굴에

발랐을때 번들거리거나 무거운 느낌은

전혀 없이 산뜻촉촉하게 발려서 좋았어요.

날이 점점 풀리면서 토너-크림만 바르거나

토너-로션만 바르고 다니기도 하는데,

모자람 없이 충분히 보습 관리가 되더라구요.

 

남친은 로션 하나로만 겨울부터 봄인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몸에도 건조할때 발라줄 수 있고

얼굴에도 바르고 한가지만 있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를 수 잇어서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남자화장품 아토클 로션 주요 성분이에요.

위에서 말씀 드렸던 BSASM과 잔탄검, 카보머,

베타-글루칸 등이 적혀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엔피가 들어있어서

꾸준히 사용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피부를

만나보실 수 있을거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 사용 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왜냐면 저의 악건성도 해결해 주엇거든요.

밤에 자기 전에 스킨케어를 했을때는 괜찮은데

잘 자고 일어나도 얼굴이 엄청 푸석해지고,

입술은 터 있고 할 정도로 악건성이었는데

최근에는 정말 건조함을 거의 느끼지 않구요.

남친도 저와 같은 의견이기 때문에 이렇게

남자화장품으로 추천 드릴 수 있답니다.

 

 

 

 

 

남자화장품은 물론 산뜻 촉촉한 바디로션,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보습로션을 찾고 계신분들에게 강추하구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은 공식몰이나 스토어,

오픈마켓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검색창에 검색해보시거나 아래 링크에서

좀 더 살펴보시고 사용해보시길 바랄게요!

 

 

 

 

 

 

 

 

 

닥터505 공식몰 : dr.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