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이야기

대용량이라 더 좋은 촉촉한 남자화장품 본문

브로의 피부관리팁

대용량이라 더 좋은 촉촉한 남자화장품

브로뷰티 2020. 11. 26. 13:44

남자화장품

 

날씨가 계속 추워지네요. 본격적인 겨울이 오나봐요.

이럴때면 날씨 못지않게 피부가 건조해지기 마련인데요.

이 시기에 피부관리를 잘 해두어야 건강하고 문제 없는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화장품으로도 제격인 보습제품을

하나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닥터505 아토클 솔루션이에요.

전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순하고 촉촉하게 바를 수 있어

건성피부는 물론이고 신생아나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습력까지 갖춘 순한 제품이라

누구에게나 잘 맞을거 같고 용량도 넉넉해서 남자화장품이나

온가족 화장품으로도 참 좋은거 같아요. 저희 남편도 불만

없이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기도 하거든요.

 

 

 

 

 

오늘은 토너랑 로션을 보여드릴건데요. 남자화장품은

올인원이 많기는 하지만, 올인원 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을거 같아서 남편은 귀찮더라도 두가지를 바르고 있어요.

일단 토너의 용량은 200ml라서 대용량에 속하는 편이고

토너만으로도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오래 쓰더라구요.

저도 같이 쓰는데 재구매 텀이 그리 짧지 않아서 좋아요.

 

 

 

 

 

전성분 EWG 그린등급에 보습 특허성분인 BSASM이

함유되어 보습과 피부진정, 피부보호, 보습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똑똑한 남자화장품인데요. 저나 남편이나 건조한편이라

촉촉하게 채워주니까 너무 만족스러운 보습제품이에요.

베타글루칸이 콜라겐 생성과 피부진정 및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고 베타인이 피부보호 및 보습유지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제형은 이렇게 점성이 살짝 있는 타입이라서 남편이 더 좋아

하는데요. 완전 물도 아니고 완전 콧물도 아니라 되게 묽은

세럼 같기도 하고 해서 바를때도 부드럽고 흡수력도 좋아요.

펴바를때 수분감이 촤르르 퍼지다가 빠르게 흡수되어서

광채가 올라오는데, 얼굴이 편안해지기도 하답니다.

화장솜에 덜어서 사용해도 적당하고 그냥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충분하고 빨리 흡수되니까 남자화장품으로도 좋아요.

 

 

 

 

 

다음은 남자화장품으로 훨씬 더 추천드리고 싶은,

닥터505 아토클 로션이에요. 아토클 로션은 페이스와

바디 겸용 제품이라서 여러개 바르기 힘들어하는 남자분들께

더 좋은데요. 욕실에 두고 몸에도 바르고 얼굴에도 바르고

한번에 다 할 수 있으니까 여름에는 남편이 귀찮으면 로션

하나로 싹 바르고 머리만 정리하고 출근하니까 넘 편하다고

얘길 하더라구요. 하루종일 당김 없이 유지되기도 하구요.

용량도 250ml라 정말 펑펑 써도 될 대용량이랍니다.

 

 

 

 

 

역시 전성분 EWG 그린등급과 보습 특허성분 BSASM이

들어있는데요. 아토클 라인은 피부장벽 강화 보습 솔루션을

적용하여 세라마이드엔피 등이 피부장벽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구요. 피부장벽은 우리 피부의 방어막이자

보호막이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일수록 이 장벽이 튼튼해서

수분과 영양 손실을 막아주고 외부 자극을 막아준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저랑 남편 피부가 점점 탄력있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파라벤이나 인공색소, 알러젠 성분 같은 유해성분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향도 나는편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제형은 이런 느낌인데요. 수분크림과 로션의 중간 같은

가볍고 촉촉한 제형인데, 신기하게 오래도록 건조함 없이

유지가 되더라구요. 역시 바르는 순간 수분감이 싹 퍼지고

흡수되면서 수분광이 올라오구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 속까지 보습력을 전달해주는 로션이라서 좋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남자화장품 추천이지만, 남편이 자기 얼굴 나오는건

부끄러워해서 제가 바르는 사용컷을 준비해봤어요.

토너는 그냥 부드러운 세럼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적당량

올려준다음 원을 그리듯 문질러주고 톡톡 두드려주면 끝!

다른 토너들도 비슷비슷 하겠지만,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세안 후 당길 수 있는 피부를 즉각적으로 해소해줘요.

 

 

 

닥터505 사용후기 /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로션은 바디겸용이라 처음엔 좀 유분감이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 몸에 바를때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얼굴에 바를때도 무겁지 않고 적당해서 좋더라구요.

너무 가벼워도 금방 날아가서 건조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딱 적절한 정도의 느낌이에요. 토너도 그렇고 로션도 그렇고

중간의 무난한 느낌이 많이 들면서 촉촉해서 남자화장품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부담이 없을거 같은 제품이에요.

그러면서 피부는 건강해지니까, 정말 좋은거죠.

 

 

 

 

 

남자화장품은 물론 유아화장품, 어린이화장품, 성인화장품

무슨 이름을 가져다 붙여도 손색 없는 순하고 촉촉한

닥터505 아토클 솔루션! 크림이랑 바디워시도 있어서요.

순한 보습라인을 찾고 계시다면 아토클을 한번 사용해보심

저희 부부처럼 만족하실것 같아요. 추천 드릴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