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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 점심은 순정감자탕에서 뼈해장국

브로뷰티 2020. 12. 4. 17:59

 

어제 갑자기 대표님이 감성돔을 사주신다 하여 ㅎ

술을 먹어버렸어요.. 세시간만에 후다닥 먹고

집갔는데 너무 빨리 먹어서 그런지 숙취가..ㅠㅋㅋ

지각은 안해서 다행이네요 ㅎ

 

 

 

 

포카리 사러 갔다가 1+1 이길래 집어온 갈배사이다

갈아만든배 맛인데 탄산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ㅎ

포카리는 일단 킵해두고 이거 찔끔찔끔 마시니까

몸이 점점 괜찮아지는 느낌ㅋㅋㅋ 배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은 오랜만에 또 순정감자탕 방문해서

뼈해장국 먹었어요 ㅎ 배고프다고 11시 반 쫌 넘어서?

일찍 나갔는데 11시 반 점심시간이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이미 만석.. 대기했다가 들어갔는데요. 맛은 있었는데

해장이라 그런지 많이 안들어감..ㅠㅋㅋㅋ 그래서 지금

이거 쓰고있는데 겁나 배고푸네요.. 저녁은 추어탕이나

카레가 땡기는데 집에 먹을거 있음 그냥 때우고 싶기도 하고

고민중..ㅎ 집가는길에 어플 열심히 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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