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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은 순정감자탕에서 뼈해장국

브로뷰티 2020. 12. 23. 13:33

 

 

어제 오늘 그나마 덜 추운건 맞는거 같아요.

춥긴 추운데, 손시려 죽겠다 이런정도는 아닌듯?..

암튼 어제, 낮술을 하고 저녁도 안먹고 자서 ㅋㅋ

점심부터 해장을 했네요.. 점심메뉴 고르는게

제일 일인데, 해장메뉴 고르는것도 일이에요.

그래서 항상 비슷한거 먹는듯..ㅋㅋㅋ

 

 

 

 

 

오늘도 순정감자탕에서 뼈해장국 먹었어요.

다음엔 해장 아닐때 가서 뚝불 먹어야징..ㅎㅎ

여기는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인데 재택근무가 많은지

코로나 때문에 다 안에서 먹는지 오늘은 비교적

사람이 별로 없고 줄도 없더라구요. 뭐 대신 쾌적하게

먹고 나옸지만... 암튼 오랜만에 밥 먹는데 땀나고 ㅋㅋ

술깨는중인지 손이 저리네요..ㅋㅋㅋㅋ 으어

이제 아아로 나머지 내리고 오늘 내일은 푹 쉬려구요.

저는 내일 연차 ㅎ.ㅎ 비록 코로나 시국이지만,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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