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바디템 바디워시, 바디로션 추천

바디로션 추천

 

안녕하세요?

어제도 눈이 많이 왔는데 다들

출퇴근길은 안전히 잘 다니셨나요?

다행히 이번에는 제설작업이 잘 되어서

출퇴근길 큰 불편이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었겠지만

저번주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아무튼 저는 오늘 제 인생 바디템!

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려

가지고 왔는데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추천을

드리려고 하는데, 누가 써도 좋은 촉촉하고

순한 타입이라서 꼭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좋을거 같아서 포스팅을 준비해봤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바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505의 아토클 솔루션 라인인데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순하고 촉촉한

타입이라서 신생아부터 임산부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이에요.

 

 

 

 

 

자극 없이 순하게 작용하면서 제품력은 떨어지지

않으니까 아토피 피부나 연약한 피부도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저와 제 여친네 가족이 모두 같은 것을 쓸

정도로 누구에게나 좋을것 같은 제품이이에요.

 

병풀, 감초, 녹차, 호장근, 로즈마리잎, 황금,

마트리카리아의 7가지 식물 추출물로 만들어진

보습 특허성분인 BSASM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보습 뿐만 아니라 피부재생과 진정, 자극 완화,

문제성 피부 개선 등 잘 씻고 잘 바르기만 하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구요.

파라벤계 방부제나 인공색소, 알러젠 성분 같은

유해성분도 전혀 들어가지 않아 안심이에요.

 

 

 

 

 

먼저 닥터505 아토클 바디워시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보습 클렌징이 가능한

올인원 타입으로, 역시 아이들을 생각한 마음이

느껴지는 타입인데요. 아토클 라인 자체가 실제 아빠들이

모여 엄마들과 상의해서 좋은것만 발라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순한 화장품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은 성인과 피부가 달라서 그런지 아이들

제품은 올인원이 많은것 같고 아토클도 그렇더라구요.

 

 

 

 

 

제품 정보는 샤워 후 피부 당김을 줄여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고보습 클렌져 인데요. 보통 바디워시에는 크게 신경을

못쓰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저 역시도 간혹

등드름이 나거나 가렵거나 해도 바디워시까지 바꿀

생각은 못했었는데, 클렌징 제품이 중요한 이유는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이나 보호막까지 벗겨내지

않고 자극 없이 수분을 지켜주는것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졌거나 아토피 등

사용하는 화장품도 조심해야 하는 피부는 이렇게

순하고 촉촉한 클렌져를 사용해서 씻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유해성분이나

화학성분 같은게 많이 들어있으면 자극이 되어

더 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정말 누가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구요.

 

 

바디로션 추천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저는 코로나 시대에도 열심히 운동을 ㅋ..

하다보니 등드름이 좀 잇었는데 아토클 제품들을

사용하고 나서는 피부가 건강해진 건지 자극이 없어서

그런지.. 사실 요즘 운동을 많이 못해서 그런지 ㅠㅠㅋㅋ

등이 정말 깨끗해지고 한겨울인데도 하얗게 트지 않아

좋더라구요. 확실히 씻고나서 당김이 줄어들었구요.

 

피부결도 부드러워진 느낌이에요. 그리고 아토클 바디워시는

알러젠프리 프레이그런스로 은은한 화이트머스크향이

나거든요. 퍼퓸바디워시 종류는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보통 해피바스 이런거 ㅋㅋ 집에 잇떤거는 단내가 좀

나잖아요. 샤워하고 하루종일 남는건 아니지만,

남자가 쓰기엔 좀 과한 향도 종종 있던데 아토클은

누가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을 너무 달지도 진하지도

않은 은은한 향이라 샤워할때 기분까지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샤워 후 발라줄 닥터505 아토클 로션인데요.

로션은 활용도 높은 페이스, 바디 겸용이에요.

얼굴에 발라도 되고 몸에 발라도 되는 제품이라

아이들도 많이 사용할것 같고 특히 저처럼 남자들이

쓰기 좋은게 샤워 후에 얼굴부터 몸까지 하나로

싹 바르고 나올 수 있어서 간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디로션 추천으로 소개하기 딱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얼굴에 바르면 무겁다거나

몸에 바르면 가볍다거나 하는 것 없이 어디에

발라도 산뜻하게 보습력이 오래가서 굉장히

만족스러운데요. 끈적이거나 답답하거나 한 느낌

없이 잘 발리고 흡수도 빨라서 좋더라구요.

남자들은 특히 군대 갔다 오면 샤워 엄청 빨리 하고

후다닥 나오잖아요? 특히 요즘은 화장실도 춥고..

그럴때 후다닥 발라주어도 잘 스며들더라구요.

 

 

 

 

 

역시 순하고 촉촉한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저는 처음에 여친이 사줘서 쓰게 됐던건데, 여친네

집에서 첨 쓰게 된 계기는 여친의 친언니가 작년에

예쁜 아가를 낳으셨거든요. 그 아기도 그렇지만 그전에

임산부일때부터 사용하던 제품이라고 해요. 워낙

순하고 보습력이 좋아서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건조해진 임산부가 바르기에도 좋고 출산 후에는

아이랑도 함께 쓰고있다고 해요. 여친이 조카바보가

되어서 그집에서 자고 올때도 있어서 써보더니

좋다고 구매해서 지금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다 같이

잘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사준건데

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건강하게 피부를

지켜주는것 같아서 바디로션 추천으로 딱이더라구요.

 

 

 

닥터505 사용후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로션은 이런 느낌으로, 굉장히 촉촉하고

무겁지 않은 타입이라서 슥슥 발라주기 좋아요.

참고로 사진들은 여친이 찍어주어서.. ㅋㅋㅋ

암튼 확실히 아토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추천을

사용하고 난 뒤로는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계절에도

하얗게 트거나 가렵거나 하지 않고 피부가 왠지

맨들맨들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등드름도 많이

사라져서 확실히 좋은 제품인거 같더라구요.

 

아토클에는 BSASM, 베타-글루칸, 카보머,

세라마이드엔피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장벽

자체를 강화시켜 준다고 해요. 피부장벽이 튼튼해야

건조함이나 자극 등이 덜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피부 보호막이라나? 그래서 점점

피부결 자체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ㅋ

 

 

 

 

 

여친은 이제 토너와 크림까지 다 구매해서

얼굴부터 몸까지 정말 다 닥터505 아토클 솔루션만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뭐 얼굴에

로션 하나 바르는것도 벅찬 사람이라 ㅋ 건조하거나

기름지지 않아서 로션만 바르는것도 만족하는데

좀 더 나이가 들면 저도 크림까지 발라주어야 하나

싶은데요. 아무튼 제 인생 바디템이자 제가 사용하는

유일한(?) 화장품이 된 ㅋㅋ 닥터505 아토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추천!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