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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탕화쿵푸 마라탕

브로뷰티 2021. 3. 18. 15:59

 

 

오늘은 뭔가 오랜만에 마라탕을 먹었어요 ㅋㅋ

한참 일주일에 두세번도 먹다가 일주에 한번,

마지막으로 먹은게 지난주 월요일이엇나?

그러니까 진짜 엄청 오래된 기분이네요 ㅋㅋ

오늘은 대표님들 해장을 위해 갔답니당ㅎ

 

 

 

 

 

진짜 마라탕은 탕화쿵푸 문정점이 최고..

국물맛이 달라요 진하구 맛있구 혀가 너무

얼얼해서 먹기 불편하지도 않고 ㅎㅎ

저는 보통 2단계 먹는데, 그 이상은 매운건

모르겟는데 속이 쓰려서 안되겠는 맛이에요ㅎ

뭔가 향신료의 매운맛은 저랑 안맞나봄..

 

암튼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어제 술도 안마셨는데 해장하는 기분ㅋㅋ

나중엔 진짜 집에 포장해갈까봐요..

당면 따로 달라고 하고..ㅋㅋㅋㅋㅋ

 

암튼 벌써 또 목요일이네요

주말도 빨리 가는거 같지만 평일도

진짜 빨리 훅 지나가는거 같아요 ㅋㅋ

다들 남은 요일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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