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철뚝집 삼겹살 + 어벤더치 크로플

 

 

오늘 점심은ㅋㅋㅋㅋ 마라탕을 먹으려다가

철뚝집 냉삼을 먹으러 갔어요 ㅎ.ㅎ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마싯..

맛있어서 언제나 그렇듯 소주도 먹고요..ㅎ

재료값 상승? 으로 삼겹살 가격은 조금

올랐는데 점심시간에 3+1은 그대로 유지라서

오늘은 3명이서 4인분 먹고 왔네요 ㅋㅋ

 

 

 

 

 

냉삼이 다 거기서 거기지 싶으면서

철뚝집은 진짜 싸고 맛있는거 같아요..ㅎㅎ

기름장이랑 반찬이랑 파절이랑 나오는데

언래 파절이 안좋아하는데도 여기건 잘 먹어요

김치는 딱 봐도 중국산인데.. 요즘 이슈지만..ㅋㅋㅋ

구워먹으니 넘 마싯어서 열심히 먹었네요 ㅎ

진짜 우리 집 앞이었으면 ㅠㅠㅋㅋㅋㅋ

 

 

 

 

 

그리고 후식 ㅋㅋㅋ 크로플이에요 ㅎ

어벤더치에서 크로플을 판지는 오래 되었는데

딱히 먹을일이 없다가 오늘 먹어봤는데

따땃하니 바삭하니 안은 크로와상처럼 겹겹이

버터맛나는 그런거라서 맛잇었어요 ㅠㅠㅋㅋㅋ

오른쪽은 치즈인데 치즈보다 그냥 오리지널이..

바질, 누텔라는 안먹어봣는데 담에 먹어보게요 ㅎ

배부르고 졸리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