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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 점심은 탕화쿵푸 마라탕으로 해장

브로뷰티 2021. 3. 26. 14:32

 

 

어제 한잔 한 관계료.. 오늘은 해장이 절실 ㅎ

새벽에 화장실을 다녀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계속 배고프고 배가 울더라고요ㅠㅠㅋㅋㅋ

그래서 어제부터 정해둔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1시쯤 갔는데 딱 저희까지

앉았다가 슬슬 빠지는 인기 맛집 탕화쿵푸..

 

 

 

 

 

오늘은 유부를 한번 넣어봣어요 ㅎ.ㅎ

유부초밥은 좋은데 우동에 들어가는 유부나

이런건 별로인거 같아서 안넣어보다가

오늘 첨 넣었는데 맛있네요? 담에도 넣어야지

근데 진짜 탕화쿵푸 문정점은 언제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놀래요.. 국물도 찐하고 속이 싹

풀리면서 땀나려고 하는 느낌 이었음 ㅋㅋㅋ

점심으로 먹었는데 저녁으로 또 먹고싶어서

큰일 낫네유 ㅎㅎ 암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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