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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은 뼈해장국으로 해장

브로뷰티 2020. 11. 3. 14:52

 

오늘 엄청 추운데 내일은 더 춥대요.

진짜 내일은 패딩 각인듯.. 추워질 일만 남은게 너무

좋으면서 싫어요. 전 겨울이 좋지만 추위는 많이탐..ㅎ

ㅋㅋㅋㅋㅋ 아무튼 어제는 몇달만에 간단하게 회식을..ㅎㅎ

그래서 오늘은 해장이 시급했어요 ㅋㅋ 넘 졸리고..

 

 

 

오늘 해장은 뼈해장국으로 ㅎ.ㅎ

순정감자탕인데 여기도 정말 자주 가는거 같아요 ㅋㅋ

사람도 많고 맛도 맛있고 고기가 진짜 야들야들해서 좋아요.

살이 잘발라지기 때문에 양념장에 콕콕 찍어 먹다가

국물일아 밥이랑 해서 김치 딱 먹어주면 꿀맛

 

속은 멀쩡했는데 그래도 술먹어서 그러나 오늘 진짜 밥이랑

국물까지 싹 다 먹었는데 배는 부른데 이따 금방 또

배고플거같은 그런느낌?ㅋㅋㅋ 진짜.. 술먹고 담날 칼로리가

땡기는게 맞는거같아욤..,ㅎ 근데 일단 한숨 자고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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