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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또 탕화쿵푸 ㅎ 본문

브로의 오늘

오늘 점심은 또 탕화쿵푸 ㅎ

브로뷰티 2021. 2. 24. 12:32

 

 

점심을 어제도 마라탕을 먹었는데 ㅋㅋ

어제는 대표님들이 안계셔서 대리님이랑

둘이 먹었거든요. 근데 오늘 대표님들이

해장이 필요하시다며 ㅋㅋㅋㅋㅋ

마라탕 픽하셔서 오늘도 갔어요 ㅎ

 

 

 

 

 

이틀 내내 먹는데도 왜 맛있죠?..ㅎ

아마 그 집 아주머니랑 알바분이 저희

얼굴 외웠을듯.. 어제 갔을때도 안그래도

둘만 결제하냐고 ㅋㅋㅋㅋ 항상

법카로 다같이 계산인데 둘만 잇으니

한번 더 물어보시더라는..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뜨끈하게 후루룩후루룩

먹고나니 배가 든든해요 ㅎ

 

 

 

 

 

오늘은 마라탕 아이스크림으로

후식도 다 챙겨먹었어요 ㅎ 저번에

이거 궁금하다고 했더니 대표님이 사다주심ㅋ

근데 제 입엔 별로....ㅎㅎ 먼가 두부맛같은

잡짤한 맛이 뒤에 나는것도 같은데 초코가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되는 그런 느낌?..

그냥 빵빠레가 최고임니다..ㅎ

 

배가 너무 든든한데 오늘 아침부터

오른쪽어깨에 담끼가 있어서 ㅠㅠㅠ

점심 빨리 먹은김에 정형외과나 다녀올라고요..ㅎ

다들 잠 잘 주무시고 혈액순환 챙기십시요..

넘 아품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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