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양꼬치 먹었어요 ㅎ

 

 

3월 시작되자마자 오늘 뭔가..

엄청 바빳어요..ㅎ 할게 넘 많음..ㅎ

뭔가 이것저것 할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보니 일이 밀림..ㅠ

그럼에도 점심은 열심히 먹었죠 ㅎ

 

 

 

 

 

오늘 점심은 양꼬치에 한잔 했어요 ㅎ

저번엔 양꼬치만 먹었는데 오늘은

양갈비꼬치도 먹었는데 이게 확실히

더 탱글하고 기름져서 맛나더라고요 ㅋㅋ

근데 원픽은 그냥 카레양꼬치..ㅋㅋㅋㅋ

 

이제 걍 반주 습관인듯?...ㅎㅎㅎㅎ

근데 보통이면 반주하고 약간 졸려서

좀 느긋하게 있는 편인데 오늘은 뭔가

이것저것 할게 많았어요.. 느려서 그런가..

회사 맥북 산거 와서 것도 세팅하고..

ㅋㅋㅋㅋ 내일의 제가 열심히 일하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