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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 점심은 배꼽집 갈비탕

브로뷰티 2021. 3. 11. 13:51

 

 

어제 술을 약간 마셔서 ㅋㅋ 오늘 점심은

다 같이 갈비탕으로 해장하기로 했어요.

배꼽집은 원래 자주 왔었지만 한번

벌레 나온 뒤로 안갔었는데 이번주에만

벌써 두번 가게 되었다는 ㅋㅋㅋ

 

 

 

 

 

반찬도 더 많아지고, 김도 생김 ㅎ

오늘도 양곰탕 먹을까 엄청 고민하다가

다들 갈비탕 고르시길래 저도 갈비탕!

제 기준에선 여기저기 먹어본 갈비탕들

중에서는 배꼽집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MSG 맛밖에 안나거나 기름진 느낌의

갈비탕도 많은데 여기는 그냥 뭔가

맛있는 느낌?ㅎ 여기말고 다른 고기집에

갈비탕도 괜찮았던거 같긴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기억이..ㅋㅋㅋ

 

암튼 먹는데 실내가 더운건지 몸이

뜨끈하게 달아오르는지 더워서 혼남

등에 땀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건강해지겠다 ㅎㅎ 암튼 이제 내일이

벌써 금요일이니깐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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