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쓰는중인 바디로션 추천

바디로션추천

 

저는 한번 마음에 든 화장품은, 주구장창 그것만 쓰기도 하고

하나만 샀다가 괜찮으면 나머지 제품도 꼭 한번씩은 써보거나

아예 다 세트로 사용하는 편인데요. 1년 넘게 믿쓰템으로 쭉

써오고 있는 제품이 바로 닥터505 아토클 솔루션 라인이에요.

가장 최근에 나온 바디워시까지 잘 사용하고 잇는데요.

그중에서도 주변에 추천했을때 가장 반응도 좋고, 지인들도

가장 재구매율이 높은 바디로션추천을 드려볼까해요.

 

 

 

닥터505 아토클 로션인데요. 바디로션추천 제품의 장점은

일단 페이스, 바디 겸용이라는 점이에요. 급할땐 얼굴부터

몸까지 하나로만 다 발라버릴 수도 있고 아이들이 사용하기도

좋은데요. 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이라서 더욱 안심하고

온가족 누구나 사용해볼 수 있는 바디로션 겸 수분로션이에요.

 

 

 

제가 처음 알게된게, 연예인 이지혜님이 임산부화장품으로

방송에 들고 나온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아직 자녀는 없어서

몰랐는데 임신했을땐 화장품도 조심해야 하는걸 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고 궁금해서 한번 사용을 해봤는데 정말 순하고 좋아서

꾸준히 써오다가 날씨가 건조해지길래 바디로션추천 드리는거에요.

 

 

 

깔끔한 패키지라서 더 좋은 닥터505 아토클 로션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전성분이 EWG 그린등급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구요. 보습 특허성분인 BSASM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은 물론이고 진정과 문제성 피부 개선, 진정 등

여러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바디로션추천 적합하다 느꼈어요.

 

 

 

박스에서 꺼내보면 무광의 둥그런 형태인 깔끔한 로션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저는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너무 깔끔해서 어디다 둬도 미관을 해치지 않아요 ㅎㅎ

 

 

 

용량은 250ml 라서 손에 딱 잡히는 정도의 크기인데요.

바디로션은 거의 500ml 짜리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처음엔 좀 작은거 아냐? 하실 수 있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엄청 많이 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촉촉하기 때문에 적당히

오랜기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얼굴에만 사용한다고

치면 굉장히 대용량으로 사용해보실 수 있을거에요.

얼굴에 써도 좋지만, 바디로션추천 드리는 만큼 저한테는

이만한 바디로션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펌핑형태라서 돌려서 열어주기만 하면 쉽게 짤 수 있구요.

펌핑 입구가 뻑뻑하거나 하지 않아서 손 힘이 정말 없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한손으로도 충분히 가능 ㅎ

 

 

 

제형은 이런 느낌이에요. 정말 딱 봐도 촉촉해보이는데요.

수분크림 같기도 할 정도로 수분감이 가득해서 바디로션으로

사용하기 약간 아까울 정도? 그렇지만 저에겐 토너와 크림도

따로 있으니까요. 바디로션추천 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흡수되고 난 뒤에도 산뜻하고 촉촉해서 찝찝하지도 않구요.

 

 

 

특히 가을, 겨울에는 좀 소홀해질 수 잇는 다리나 뒷꿈치가

많이 건조한 편이니까요. 샤워 후 전체적으로 발라주면 촉촉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주고요. 하얗게

일어나는게 거의 안보여서 바디워시추천 드리게됐어요.

 

 

 

얼굴에 발라도 촉촉~ 여름에는 토너와 크림만 사용하다가

가을되니까 건조한것 같아서 요즘은 얼굴에도 발라주는데

얼굴에 바르나 몸에 바르나 촉촉하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 바디로션추천이에요.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면 촉촉함이 두배니까요~

가을, 겨울 고보습 제품 찾고 계시다면 닥터505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