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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의 오늘

오늘은 동경규동에서 규동+가라아게

브로뷰티 2020. 11. 6. 13:48

 

오늘은 혼밥을 하게돼서, 나가기도 귀찮고 ㅎ

배달 시켜서 사무실에서 먹기로 했는데요.

이주변은 가격대도 별로고.. 대표님이 법카를 주고 가셔서

막 시키고 뭐해서 뭐 먹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걍 오랜만에 간단하게 규동을 시켜먹었어요.

 

 

 

 

 

동경규동에서 그냥 규동온센타마고 추가하고

가라아게는 리뷰이벤트로 받았는데요 ㅎ.ㅎ

저희 동네보다 비싸더라고요.. 배달비는 쌌지만..

암튼 저렇게 하고 사이다 하나 시켜서 최소 맞추고

받았는데... 아.... 수저가 없음ㅎ 수저 주지말라고 그 칸

모르고 눌리는 경우가 종종 잇긴 했는데 이번엔

아닐텐데.. 집이면 몰라도.. 사무실인데.. ㅠㅠ 아놔

 

 

 

 

 

다행히 야구르트 수저가 많아서.. 저 쪼그만 요플레 수저로

열심히 퍼먹었다는 웃픈이야기..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배고팟어서 엄청 맛있긴 하더라고용...ㅎㅎㅎㅎ...

어이없넼ㅋㅋㅋㅋㅋㅋ 휴

 

그래도 금요일이니까요 ㅎ 비온다더니 비도 안오고

해뜨고 잇네요 ㅋㅋㅋ 불금이니까 참으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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